누군가의 메모장

흥미로운 차 관련 웹사이트

계속 업데이트 할 예정

Tea with Eggs, or the Jesuit’s Green Tea Caudle (1664)

https://qmhistoryoftea.wordpress.com/2013/05/17/tea-with-eggs-a-seventeenth-century-tea-recipe/?utm_source=chatgpt.com#_ftn2

계란 노른자를 활용한 달콤한 차 레시피가 있는 사이트. 녹차라는 표현이 19세기 일본 수출표기명에서부터 시작되었다는 글을 읽고 이게 정말 맞는 정보인지 확인하기 위해 지피티랑 열심히 찾아보다 발견한 사이트

Tea in the United Kingdom

https://en.wikipedia.org/wiki/Tea_in_the_United_Kingdom?utm_source=chatgpt.com

마찬가지로 녹차 표현의 시작을 찾다가 흥미롭게 읽은 글. 영국 사람들은 설탕을 굉장히 좋아한다는 사실과 차를 거의 약장수마냥 판매했던 그때 그 시절의 사람들의 표현이 참 재밌다. 동양에서도 '차문화'는 남성의 전유물이었다는 글을 읽은 적이 있는데 아니나 다를까 영국에서도 마찬가지였다. 물론 여성들이 못 마시게끔 금지시킨 것은 아니지만, '문화'로 발전하며 교류의 장에서 차가 중요한 역할을 한 건 동양이든 서양이든 똑같다. 생각해보면 차든 커피든 술이든 음료라는 게 다 그런 것 같다. 사람들이 모이는 곳에 항상 있는 것. 다시 말해 사람들을 모이게 만드는 것이기도 한 것.

문장이 없으면 차는 이룰 수 없다

https://brunch.co.kr/@rollingtea/42

과거 동양에서 차 마시는 여성이 드물었다는 이야기를 봤던 곳. 여기서는 과거 여성 차인, '이야'를 소개한다. 지금은 차 관련 행사를 가면 온통 여성들이 80% 이상이지만 과거에는 남성의 것이었다는 내용으로 글을 시작한다. 여기 쓰여진 이야는 굉장히 호기롭고 서정적인 인물로 느껴졌는데 더 궁금해져서 구글에 검색했을 때는 절세미인, 요부, 팜므파탈이라는 단어가 더 많이 눈에 들어왔다. 누가 어떤 눈을 가지고 과거와 인물을 읽느냐에 따라 이렇게나 다르다니. 근데 생각해 보면 다원 대표님들, 유명한 차 브랜드의 대표들도 거의 남성이다. 언젠간은 여성이 향유자를 넘어 차를 다루는 주체자의 다수가 되길 바라게 된다. 아무튼 이 소식지는 '동장윤다(동다헌'이라는 다원에서 쓰여지고 있다. 올해에는 동다헌에 직접 가보고 싶다.